1. 개발 배경
시작하게 된 이유
웹뷰 원격 디버깅 같은 건 제5회 Kakao Tech Meet Chrome DevTools를 활용하여 나만의 웹뷰 디버깅 환경 만들기 발표처럼 예전부터 눈에 익은 주제였다. 다만 그건 컨퍼런스 이야기일 뿐이고, 늘 DX에 관심이 있었지만 "언젠간 해봐야지" 하면서도 실행에 옮기지 못한 상태였다.
최근에는 실행력과 열정이 충만한 상태로 눈에 보이는 것, 떠올리는 것은 무엇이든 시도하게 되었고, 그 결과 CRD도 시작하게 되었다.
다시 불붙은 계기
그때 같이 갔던 동료 개발자와 최근에 이야기하던 중, 배민(우아한형제들)이 웹뷰, 웹페이지 원격 디버깅을 기술 블로그로 공개한 걸 보게 됐다.
CDP(Chrome DevTools Protocol)를 저장했다가 나중에 DevTools UI에 넘겨서 재현하는 방식, 기록방 URL 하나로 당시 Console, Network, DOM을 다시 보는 흐름, QA, 기획, 디자인까지 쓰는 '우아한 디버깅 툴' 사례가 구체적으로 나와 있었다. AI 덕분에 빠르게 결과물을 테스트하고 시도하며 수정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 실행에 대한 망설임이 사라졌다.
1줄 요약
DX에 늘 관심만 가지고 있으면서도 실행에 옮기지 못하다가, 최근 근성과 광기로 인해 떠오르는 모든 것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CRD도 이 과정에서 탄생했다. 배민 기술 블로그가 이를 구체화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